동대문 베네스트2차 오피스텔 모집정보 안내
강북최대 개발, 교통특구인 동대문 지역에
동대문 베네스트2차가 오피스텔 206실
공급을 시작한다.
이곳은 지난 2018년도에 성황리에
조기 마감을 기록한
'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'에 이은
두 번째 상품이다.
그동안 조기마감으로 기회조차 얻지 못해
아쉬워하던 고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
될 것이다.
주춤해지는 것 같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
잇단 감염확산이 다시 시작되어
홍보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하게되어
홍보관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은
방문전에 미리 방문예약을 하여야한다.
방문예약 및 상담안내는 대표전화
1599-5977을 통하여 할 수 있다.
동대문 베네스트 2차 오피스텔은
공실률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동대문구의
핫 플레이스 위치로 투자가치가 높은
수익형 상품이 될 것이다.
직주근접 대학가의 풍부한 배후수요로
광화문/종로 업무지구/동대문 패션타운
등과 7개 대학, 4개 대학병원들이
인접해 있으며, 백화점/패션타운/
대형마트/전통시장/의료시설 등
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.
모든 호실은 복층, 분리형 침실(1.5룸),
IOT홈네트워크 등의 특화 주거공간으로
설계하였다.
내부순환로, 북.동부간선도로 등
주요 간선도로 청량리역을통한 대중교통
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
갖추고, 용두동, 청량리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
진행되는 다양한 개발환경 /
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출구 100M에 위치,
왕십리-상계 동북선 도시철도가
2024년 개통 예정인 환승역세권으로
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.
동대문 베네스트 2차 오피스텔이
공급되는 동대문구 일대는 다양한
개발호재들이 진행되게 된다.
청량리 종합시장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은
면적 약 42만㎡의 서울 최대 규모 전통시장
밀집지역을 특화산업 육성 및
창의적 공간 재생을 통한 문화 및
광광 명소화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활성화를
계획하고 있다.
동대문 베네스트 2차 오피스텔은
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
144-31번지 외 17필지로 대지면적
1,048.63㎡, 연면적 11,017.59㎡이다.
지하 5층~지상 16층 1개동으로
오피스텔 206실과 근린생활시설로
구성된다.
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구에서
직선거리 약 100M, 도보 2분 거리에
위치한다.
사업지 앞 제기동역을 관통하는
동북선 도시철도를 통한 왕십리~상계역간
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어 동북부 대중교통
이용의 편의성이 극대화된다.
청량리역 GTX-B라인 예비타당성 조사
통과와 GTX-C노선(2021년 착공 예정) 및
도시철도 강북횡단선, 면목선 추가 예정으로
향후 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변모가되면
미래가치는 더욱더 올라갈 것으로
기대를 모으고 있다.
동대문구 청량리 일대가 서울시에서
최초로 시행하는
경제기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
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,700억 원 /
생산유발효과 약 9,100억 원 /
일자리 창출 약 4,700여개로
뉴딜사업이 추진되면서 일대의
집값 상승여부에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.
지속가능한 R&D혁신 인프라 구축,
R&D 맞춤형 다양한 생활환경 조성,
역사.자연 및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연출의
바이오 산업혁명의 심장격으로
동대문구 일대가 변화 개발되게 된다.
동대문 베네스트 2차 오피스텔의
공급타입은 A타입부터 E타입 5개타입으로
구성된다.
모든 타입은 복층형으로 설계하여
실제 사용면적이 넓다.
A타입~C타입 3개타입은 분리형
1.5룸의 복층구조이며,
D타입과 E타입은 투룸, 거실로 설계하여
1~2인 세대에 딱맞는 효율적인
공간으로 설계하였다.
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이고
거실 및 상부층의 수납공간 특화설계로
인기몰이가 예상된다.
그동안 흔하게 공급되던 원룸형의
구조에서 벗어나 방과 거실공간을 분리하여
선호도가 높은 구조로
더 넓고 쾌적한 1.5룸 이상의
공간을 실현하였다.
일부타입은 공급 호실이 적어
높은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어
1차에 망설이다 놓쳤다면
이번 2차가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된다.
공급타입별 신청접수 및 계약상담은
대표전화 1599-5977을 통하여
할 수 있다.